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가 동래구와 협업하여 진행하는 

장영실 천체과학체험전!!

저녁에 별을 볼 수 있는 행사는 매력적이죠.

참가비는 무료~

일부는 사전 접수로, 일부는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답니다.

누구나 장영실과학동산에 있는 고천문 기기 설명도 듣고,

망원경으로 천체 관측도 할 수 있어요.

대신 천체 망원경 체험과 

태블릿을 이용해 밤하늘을 엿볼 수 있었어요.

커피박을 업사이클링 해서 만드는 "별에서 온 커피조각" 등

이 체험 프로그램들은 일부 사전 예약으로, 일부는 현장 예약으로 진행되요.

그 외에도 예약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  

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어요.

빈자리가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 

샌드아트와 반딧불이 체험도 굿~

비가 와서 아쉽게도 특별 강연은 취소가 되었어요.

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

알찬 행사였어요.

장영실 천체과학체험전은 연 2회 진행하는데,

상반기에는 야간에 

하반기에는 낮(동래읍성 축제 기간)에 열린다고 하네요.

 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.

｢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,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‘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’의 성과물로

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·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」